서울특별시유도회장배 종별 유도대회 소감

안녕하세요! 41기 융합응용화학과 24학번 바양졸이라고 합니다.
저는 어릴 때부터 유도를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안 생겨서 못했습니다. 그치만 지호가 저한테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생각 없이 다녔습니다. 유독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고 그를 따라서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고, 몸과 정신의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.
전에 운동을 해 본 적도 없는 제가 대회도 나가 보고, 운 좋게 메달도 따보고 여러모로 많은 희망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.
유도를 하면서 한국 사회로 한 걸음 다가가는 것 같았습니다. 앞으로 선후배들이랑 사이 좋게 지내고 계속해서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!!